정의
ERP(전사적자원관리)는 주문, 구매, 재고, 회계처럼 회사 전체의 자원 흐름을 하나의 데이터로 묶어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주문과 생산계획
자재와 재고
전표와 원가
ERP(전사적자원관리)는 주문, 구매, 재고, 회계처럼 회사 전체의 자원 흐름을 하나의 데이터로 묶어 관리하는 시스템입니다.
ERP는 부서마다 따로 관리하던 장부를 하나로 합치는 데서 출발한 시스템입니다. 영업의 수주, 구매의 발주, 자재의 재고, 회계의 원가가 같은 데이터를 보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조업에서 ERP는 보통 무엇을 얼마나 언제까지 만들지를 정하는 계층입니다. 생산계획을 세우고, 필요한 자재를 발주하고, 완료된 실적으로 원가를 계산합니다.
ERP의 시간 해상도는 대체로 일 단위 이상입니다. 반면 현장은 분 단위로 움직입니다. 이 간극 때문에 ERP 재고와 실제 재고가 어긋나고, 그 차이를 사람이 맞추는 일이 생깁니다. MES는 이 간극을 메우기 위해 존재합니다.
ERP는 전표가 입력된 시점에 재고를 움직입니다. 현장은 자재가 실제로 옮겨진 시점에 움직입니다. 이 시차가 곧 차이입니다. 자재 이동을 현장에서 바코드로 기록해 MES가 ERP에 전달하면 시차가 줄어들고, 월말 재고 조정 작업도 함께 줄어듭니다.
함께 보면 이해가 빨라지는 용어입니다.
이유랩이 이 영역에서 제공하는 것입니다.
ERP를 검토할 때 자주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회사 규모와 현재 문제에 따라 다릅니다. 원가와 재고 관리가 주된 문제면 ERP가 먼저이고, 현장 실적과 품질 이력이 남지 않는 것이 문제면 MES가 먼저입니다. 다만 ERP 없이 MES만 두면 기준 정보를 MES가 떠안게 됩니다.
ERP의 생산 모듈은 계획과 실적 집계까지를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비 연동, 현장 단말 입력, 로트 단위 추적처럼 실행 계층의 기능이 필요하면 MES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보통 품목, BOM, 오더는 ERP에서 MES로, 생산실적과 자재 소모는 MES에서 ERP로 보냅니다. 연결 주기와 어느 쪽을 기준으로 삼을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비 구성과 현재 업무 흐름을 확인하면 적용 범위가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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