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ssary · Mean Time To Repair

MTTR (평균 수리 시간)

MTTR(평균 수리 시간)은 설비가 고장 난 뒤 다시 가동되기까지 걸린 평균 시간입니다. 정비 대응력을 보는 지표입니다.

계산 방법

  1. 총 수리시간

    복구까지 걸린 시간

  2. 수리 횟수

    동일한 집계 기준

MTTR = 총 수리시간 ÷ 수리 횟수

정의

한 줄 정의

MTTR(평균 수리 시간)은 설비가 고장 난 뒤 다시 가동되기까지 걸린 평균 시간입니다. 정비 대응력을 보는 지표입니다.

자세히

MTTR은 총 수리 시간을 고장 횟수로 나누어 구합니다. 값이 작을수록 고장에서 빨리 회복한다는 뜻입니다.

MTTR을 줄이는 방법은 대체로 정비 기술 자체보다 준비에 달려 있습니다. 고장 원인을 파악하는 시간, 부품을 찾는 시간, 담당자를 부르는 시간이 실제 수리 시간보다 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MTTR을 관리하려면 수리 시간을 하나의 덩어리로 재지 말고 인지, 진단, 부품 확보, 수리, 검증으로 나누어 보는 편이 유용합니다. 어느 구간이 긴지가 개선 방향을 알려 줍니다.

현장에서는 이렇게 씁니다

  • 고장 접수부터 재가동까지의 구간을 나누어 병목을 찾습니다.
  • 자주 쓰는 부품의 재고 보유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로 씁니다.
  • 설비별 MTTR을 비교해 대응 체계가 약한 설비를 찾습니다.

수리 시간의 시작점을 언제로 볼 것인가

고장이 발생한 시각인지, 정비팀이 접수한 시각인지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집니다. 발생 시각을 기준으로 잡으면 인지 지연까지 포함돼 실제 손실에 가까운 값이 나옵니다. 어느 쪽이든 기준을 고정해야 비교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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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Answers

MTTR 자주 묻는 질문

MTTR를 검토할 때 자주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MTTR을 줄이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수리 시간을 구간별로 기록하는 것부터입니다. 어디에서 시간이 가는지 모르면 개선 대상을 정할 수 없습니다.

부품 재고를 얼마나 보유해야 하나요?

고장 빈도와 조달 기간, 정지 손실을 함께 봅니다. 자주 쓰지 않아도 조달이 오래 걸리고 정지 손실이 큰 부품은 보유 대상이 됩니다.

정비 이력을 종이로 관리해도 되나요?

기록은 남지만 집계와 분석이 어렵습니다. 구간별 시간과 사용 부품을 항목으로 남겨야 MTTR을 분해해 볼 수 있습니다.

MTTR, 우리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까요

설비 구성과 현재 업무 흐름을 확인하면 적용 범위가 정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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