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 부품 현장에서 자주 막히는 지점
구축 상담에서 반복해 확인되는 문제들입니다.
현장 도면이 최신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설계 변경이 나면 종이 도면을 회수하고 다시 배포해야 하는데, 현장에 남아 있는 구버전을 전부 걷었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구도면으로 작업하면 그대로 재작업입니다.
조립과 결선 이력이 남지 않습니다
누가 어느 공정을 언제 마쳤는지가 작업일지에만 있습니다. 발주처 감사나 클레임이 들어오면 해당 호기의 작업 이력을 찾는 데 며칠이 걸립니다.
작업지시가 자주 바뀝니다
다품종 소량이라 호기별 사양이 다르고 일정도 자주 조정됩니다. 종이 작업지시로는 변경 사항이 현장에 닿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그사이 잘못된 사양으로 작업이 진행됩니다.
진척을 사무실에서 알 수 없습니다
어느 호기가 어느 공정에 있는지 파악하려면 현장에 내려가 물어봐야 합니다. 납기가 촉박한 호기를 앞당길 판단이 늦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