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기서 막히나
MES와 ERP는 시간 해상도가 다릅니다. ERP는 전표가 입력된 시점에, MES는 물건이 실제로 움직인 시점에 데이터가 바뀝니다. 이 시차 자체는 없앨 수 없습니다. 연동 설계의 목표는 시차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시차가 만드는 차이를 설명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연동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같은 데이터를 양쪽에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품목이 양쪽에 있고 둘 다 수정 가능하면 반드시 어긋납니다.
품목, BOM, 거래처는 ERP, 작업 이력·설비 데이터는 MES처럼 항목마다 원본을 하나로 정합니다.
어느 데이터가 어느 방향으로 언제 흐르는지를 표로 만듭니다.
생산 수량의 정의를 양쪽에서 같게 맞춥니다.
전송 실패, 중복 전송, 사후 수정을 어떻게 다룰지 정합니다.
MES와 ERP는 시간 해상도가 다릅니다. ERP는 전표가 입력된 시점에, MES는 물건이 실제로 움직인 시점에 데이터가 바뀝니다. 이 시차 자체는 없앨 수 없습니다. 연동 설계의 목표는 시차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시차가 만드는 차이를 설명 가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연동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같은 데이터를 양쪽에서 관리하는 것입니다. 품목이 양쪽에 있고 둘 다 수정 가능하면 반드시 어긋납니다.
순서를 지키는 것이 각 단계의 완성도보다 중요합니다.
품목, BOM, 거래처는 ERP, 작업 이력·설비 데이터는 MES처럼 항목마다 원본을 하나로 정합니다. 원본이 아닌 쪽은 읽기만 하고 수정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느 데이터가 어느 방향으로 언제 흐르는지를 표로 만듭니다. 실시간이 필요한 항목과 일 단위로 충분한 항목을 구분하면 구현이 단순해집니다.
생산 수량의 정의를 양쪽에서 같게 맞춥니다. 시운전, 재작업, 불량 처리 방식이 다르면 연동해도 숫자가 맞지 않습니다. 이 기준을 문서로 남깁니다.
전송 실패, 중복 전송, 사후 수정을 어떻게 다룰지 정합니다. 특히 이미 넘긴 실적을 수정해야 할 때의 절차가 없으면 운영 중에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상담에서 반복해 확인되는 패턴입니다.
가장 흔하고 가장 오래가는 문제입니다. 원본을 하나로 정하고 나머지는 읽기 전용으로 둡니다.
모든 데이터가 실시간일 필요는 없습니다. 불필요한 실시간 연동은 장애 지점만 늘립니다.
연동을 붙이고 나서 숫자가 안 맞는다는 문제로 되돌아옵니다. 기준 합의가 연동보다 먼저입니다.
현장에서는 잘못 입력한 실적을 고쳐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절차가 없으면 데이터베이스를 직접 손대는 상황이 옵니다.
착수 전에 아래 항목이 채워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제품 없이도 절차는 동일합니다. 아래는 각 단계를 줄여 주는 도구입니다.
검토 단계에서 자주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대부분 가능합니다. ERP가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나 데이터베이스 연동, 파일 교환 중 가능한 방식을 찾아 붙입니다.
항목마다 다릅니다. 재고에 영향을 주는 자재 이동은 짧게, 원가 마감용 실적은 일 단위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전에 정해 두어야 합니다. 보통 현장 실행 데이터는 MES를, 회계 처리 결과는 ERP를 기준으로 삼되 차이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능하지만 같은 데이터를 두 번 입력하게 됩니다. 이중 입력은 오류와 시차의 원인이 되고, 결국 숫자를 맞추는 작업으로 돌아옵니다.
설비 구성과 현재 업무 흐름을 확인하면 절차를 현장에 맞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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