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공정이 표준적이고 변경이 드물면 패키지가, 공정이 특수하고 자주 바뀌면 맞춤 개발이 유리합니다. 다만 실제 선택은 대개 그 중간 — 표준 제품을 기반으로 필요한 부분만 맞추는 방식 — 으로 수렴합니다.
공정이 표준적이고 변경이 드물면 패키지가, 공정이 특수하고 자주 바뀌면 맞춤 개발이 유리합니다. 다만 실제 선택은 대개 그 중간 — 표준 제품을 기반으로 필요한 부분만 맞추는 방식 — 으로 수렴합니다.
같은 기준으로 나란히 놓고 봅니다.
| 기준 | Package | Custom |
|---|---|---|
| 초기 도입 속도 | 빠르다 — 검증된 기능을 바로 쓴다 | 느리다 — 요구 정의부터 시작한다 |
| 공정 특수성 대응 | 표준 범위를 벗어나면 어렵다 | 현장에 정확히 맞출 수 있다 |
| 변경 대응 | 공급사 정책과 버전에 따른다 | 필요할 때 바꿀 수 있다 |
| 초기 비용 | 상대적으로 예측 가능하다 | 요구 범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
| 유지보수 | 공급사가 담당한다 | 내부 인력이나 계약이 필요하다 |
| 업그레이드 | 표준 업그레이드 경로가 있다 | 직접 계획하고 수행해야 한다 |
조건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현실적인 선택은 대체로 표준 기반 + 부분 맞춤입니다. 작업지시, 실적, 재고처럼 어느 공장이나 비슷한 부분은 검증된 제품을 쓰고, 설비 연동과 현장 화면처럼 공장마다 다른 부분만 맞춥니다.
이 방식이 유효하려면 제품이 두 가지를 지원해야 합니다. 하나는 설비 연동 계층이 분리돼 있어 새 설비를 붙일 때 본체를 건드리지 않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현장 화면을 개발 없이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이유랩은 Resource Lake가 설비 차이를 흡수하고 UBoard가 화면을 코딩 없이 구성하도록 이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비교 검토 단계에서 자주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가능하지만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수정이 많아지면 업그레이드 경로가 막히고 결과적으로 자체개발과 비슷한 유지보수 부담이 생깁니다.
소유는 그렇습니다. 다만 만든 사람이 떠나면 유지가 어려워지는 위험이 함께 옵니다. 문서화와 인수인계 계획을 함께 세워야 합니다.
라이선스 비용은 줄지만 구축과 유지보수 인력 비용은 그대로입니다. 전체 비용에서 라이선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작습니다.
단기적으로는 패키지가 빠릅니다. 다만 공정과 맞지 않아 현장이 쓰지 않으면 빠른 도입이 의미가 없습니다. 적합성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현재 시스템과 현장 조건을 확인하면 선택지가 좁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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