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조건의 문제입니다. 데이터가 사내를 벗어나면 안 되거나 네트워크가 끊겨도 생산이 계속돼야 하면 온프레미스가, 운영 인력이 없고 여러 사업장을 묶어야 하면 클라우드가 유리합니다.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 조건의 문제입니다. 데이터가 사내를 벗어나면 안 되거나 네트워크가 끊겨도 생산이 계속돼야 하면 온프레미스가, 운영 인력이 없고 여러 사업장을 묶어야 하면 클라우드가 유리합니다.
같은 기준으로 나란히 놓고 봅니다.
| 기준 | On-Premise | Cloud |
|---|---|---|
| 데이터 위치 | 사내 서버 — 외부로 나가지 않는다 | 외부 데이터센터 |
| 네트워크 단절 시 | 현장 시스템이 계속 동작한다 | 접속이 끊기면 사용할 수 없다 |
| 초기 비용 | 서버·라이선스 등 선투자가 있다 | 선투자가 적고 사용량 기준이 많다 |
| 운영 부담 | 서버, 백업, 보안 패치를 직접 관리 | 상당 부분을 공급사가 담당 |
| 다중 사업장 | 사업장별 구성과 연계 설계가 필요 | 통합 관리가 상대적으로 쉽다 |
| 확장 | 자원 증설에 시간이 걸린다 | 비교적 빠르게 늘릴 수 있다 |
조건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제조 현장에서 늘어나는 구성은 실행은 사내, 분석은 클라우드입니다. 작업지시와 실적처럼 멈추면 안 되는 기능은 현장에 두고, 여러 사업장을 묶어 보는 분석과 리포팅만 클라우드에 둡니다.
이 구성의 조건은 내보낼 데이터를 고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원 데이터 전체가 아니라 집계값이나 비식별 데이터만 보내는 식으로 범위를 정합니다.
온프레미스 항목에 판단 기준을 더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비교 검토 단계에서 자주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보안 정책에 맞춘 원격 접속 경로를 두는 방식으로 지원합니다. 접속 기록을 남기고 필요할 때만 여는 운영이 일반적입니다.
기술적 보안 수준만 보면 클라우드가 더 높은 경우도 많습니다. 문제는 보안 수준이 아니라 계약과 규제가 외부 보관을 허용하는지입니다.
설계 단계에서 이전 가능성을 고려하면 가능합니다. 데이터 구조와 연동 방식이 특정 환경에 강하게 묶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가능합니다. U-Bot은 사내 문서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는 구성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시스템과 현장 조건을 확인하면 선택지가 좁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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